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오후 부산 금정구 대한노인회 부산금정구지회 앞에서 윤일현 금정구청장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왼쪽은 김종혁 최고위원. 2024.10.1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친한국민의힘김종혁최고위원한동훈금정완승한동훈공인기구름인파박태훈 선임기자 김근식 "강기훈 사의 입장문? 부적절…역사보면 간신은 끝까지 충신인 척하더라"洪의 탄식…"인간말종, 낯 두꺼운 사람만 살아남는 정치판에 계속 있어야 하나"관련 기사정국 주도권 끌어올 '尹의 시간'…친한·친윤 충돌에 날릴 판김종혁 "권성동 가족 검색할까" 권 "감사하라"…친한·친윤 접입가경김종혁 "대통령·여사 비판이 잘못이냐…당원게시판, 감사 못 해"친한 김종혁 "극우 유튜버 왜 '타도 한동훈'?…韓, 尹담화 이끌어내 국면전환"친한 '김건희 특검법' 협상 제안 시큰둥…"尹 회견이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