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김대남 씨 논란에 대해 14일 친한계인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검찰 수사를 주문했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박정훈국민의힘친한나경원이준석오세훈명세균김대남박태훈 선임기자 장성철 "이준석, 檢 부르면 22년 지방선거 8가지 부적절한 일 밝힐 태세"최민희 "비명계 움직이면 죽어"→이상민 "쓰레기" 조응천 "슈퍼챗 노린 홍위병"관련 기사오늘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D-DAY…국힘, 李에 총공세박정훈 "추경호 주호영 원희룡 총리 물망…尹, 체리따봉 행정관 정리"친윤 윤상현 "이재명 벌금 80만원 예상" vs 친한 "차라리 무죄라고 해라"친윤·친한 "김영선 공천 이준석 책임"→ 李 "선조팀·원균팀 연합공격? 한심"친윤·친한 한목소리로 "이준석이 김영선 공천…칠불사도 함께, 긴밀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