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김대남 씨 논란에 대해 14일 친한계인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검찰 수사를 주문했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박정훈국민의힘친한나경원이준석오세훈명세균김대남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명태균의 PNR, 조작 여론조사로 피해" →明 "PNR이 내 회사냐, 무관"김민석 "호랑이 등에 올라탄 한동훈 힘내라…떨어지면 칠상시가 보복"관련 기사박정훈 "친한 만찬 21명, 친윤 20~30명…이탈표? 친한 아닌 중립지대 두분"친한계 만찬 현역 21명 참석…'한동훈계 뭘 할 수 있겠어' 친윤 보라는 듯한동훈, 만찬서 "진짜 위기 상황"…친한계 "김여사 사과 늦었다" 성토한동훈, 6일 친한계 의원들과 만찬…대표 취임 후 첫 회동박정훈 "겉과 속 다른 '수박' 특검법, 친한계도 못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