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26일 SNS를 통해 명태균 씨를 전당대회 출마 선언 뒤인 2021년 5월 9일 김영선 전 의원 소개로 알게됐다며 당시 김 전 의원이 보내온 문자를 공개했다. 아래는 명태균 씨가 이 의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린 것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이준석명태균김영선뉴스토마토가짜뉴스명태균당대표출마권유출마선언뒤알게돼.김영선명태균소개2021년5월9일소개박태훈 선임기자 김용태 "김 여사· 용산, 여당이 방어할 명분 달라" 입장 표명 촉구나경원 "밖에 나가 '김 여사 사과' '독대' 이야기만…언제 지지율이 오르겠나"관련 기사서정욱 "이준석 달밤에 삽질은 주술…달빛 아래 홍매화 심어야 당선"이준석 "새벽 삽질? 스님이 나무 주면서 기념식수 부탁…주술 아냐"이준석·천하람, 새벽 4시 칠불사에서 삽질한 이유는…김영선 만난 직후명태균 "金 여사가 보냈다는 문자, 내일 정오까지 공개하라…아니면 法에"윤상현 "명태균, 광팔이일 뿐…尹부부, 김영선 공천 압력? 내가 전권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