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지지율 20%, 이때가 기회…민주, 쌍특검법 밀어붙인다

19일 본회의서 김건희·채상병 특검법·지역화폐법 상정 예정
거부권 행사해도 국정 감사 등서 압박…연말까지 계속 발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김건희 특검법은 필연"이라며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주가조작을 옹호하며 주식시장을 파괴할 생각이 아니라면 김건희 특검법을 수용하라"고 말하고 있다. 2024.9.1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김건희 특검법은 필연"이라며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주가조작을 옹호하며 주식시장을 파괴할 생각이 아니라면 김건희 특검법을 수용하라"고 말하고 있다. 2024.9.1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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