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수 재선거 지원에 나선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오른쪽)와 신장식 의원.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신장식조국혁신당박지원더불어민주당DJ이후정치인안키워경쟁없는탓선의의경쟁박태훈 선임기자 조해진 "尹 지지율 위험신호…제2의 6·29선언 등 극적 결단 고민할 시점"김우영 "준비된 자가 권력 잡아…국민, 권력이 배신하면 판 엎어버린다"관련 기사박지원, 조국에게 "영광·곡성은 민주, 강화·금정은 野단일후보" 역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