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머리를 만지고 있다. 이날 추 장관은 윤한홍 미래통합당 의원이 아들 병역 관련 언급을 하자 "소설 쓰시네"라고 해 미래통합당의 반발을 불러 왔다. 2020.7.2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표창원전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소설가데뷔출간추미애소설쓰시네소설가협회장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절벽에서 주저없이 뛰어내리겠다…나라· 국민 잘 되는 길이라면 "안철수 "15년 3개월 만에 밝힌다…강호동 얼굴 정말 크더라, 내 얼굴 2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