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달도 남지 않은 금투세, 엉거주춤 민주…찬반 교통정리 착수

공개토론회 앞서 속속 입장 표정…진성준 "강행"·이언주 "유예"
폐지 여론·한동훈 지속 압박…'외연확장' 고심 큰 이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부터), 박찬대 원내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4.9.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부터), 박찬대 원내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4.9.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9.9/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9.9/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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