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제17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연준흠 대한의사협회 부회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2025년도 건강보험료율'을 안건으로 논의해 확정한다. 2024.9.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보건복지부박민수2차관의료개혁실무의대정원증원친윤비윤오세훈친윤곽규택경질도움안돼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 "심상정 대표님 죄송, 앞으로 빼 먹지 않겠습니다" 급 사과 왜?윤상현 "트랙터 불법 시위, 몽둥이가 답…경찰은 뭐하나, 공권력을 보여라"관련 기사전남 신설 국립의대 '정원 200명 통합의대'…정부에 추천서 제출[국감초점] "복지차관, 무게잡아 될 일 아냐" "미친 짓 그만"(종합)국힘 "정부, 전공의에 미안한 마음…한번도 없었던 입장 표명"김미애 "이쯤 되면 복지부 차관 정도는 '사퇴 요구'에 반응 필요"'2000명 증원' 근거 제시한 보정심, 3년간 대면회의 단 3회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