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제17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연준흠 대한의사협회 부회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2025년도 건강보험료율'을 안건으로 논의해 확정한다. 2024.9.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보건복지부박민수2차관의료개혁실무의대정원증원친윤비윤오세훈친윤곽규택경질도움안돼박태훈 선임기자 안철수 "15년 3개월 만에 밝힌다…강호동 얼굴 정말 크더라, 내 얼굴 2배"홍준표 "김건희 여사 나오실 때 아냐, 국민 더 힘들게 해…尹이 말려야"관련 기사박민수 차관 "전화로 '경증· 중증' 물어 볼 정도면 경증…응급실 자제 당부"복지부 차관 "전남도 공모 절차 끝나는대로 의대 정원 배정"의대 교수들 "가건물에서 가르칠 판"…정부, 교육여건 개선 속도전공의 "복지차관 경질해야 복귀" vs 정부 "의료개혁 의지 변함없다"전공의 1360명, 복지부 장·차관 고소…"경질 전까지 복귀 안 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