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4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경기도지사김동연이재명25만원전국민신정훈채현일원태성 기자 블랙리스트 사태 방지…문화예술가 '표현의 자유' 파수꾼 자처한 강유정우원식, 여야의정 협의체 불발에 "정부는 즉각 해법 제시해야"관련 기사박스권 한동훈…오세훈·홍준표·윤상현·원희룡·나경원 기지개이재명 선고 '잔인한 10월'…이후를 노리는 대항마 '신 3김'반환점 돈 윤석열 정부…몸 푸는 여야 '차기 잠룡' 선두권은?'평화, 가야 할 그날' 광주서 '9·19평양선언' 6주년 기념행사김동연 "전국민 25만원보다 70%·80% 중산층 서민층에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