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20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주지검에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검찰은 이상직 전 국회의원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된 것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인 서 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채용'의 대가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2024.8.2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문재인박지원윤건영홍준표문재인사위조국수사문재인손자아이패드압수박태훈 선임기자 조경태 "尹, 이재명·민주 살려준 X맨…조금만 기다렸어도 우리 시간 왔다"김재원 "홍준표 통찰력에 탄복, 아웃사이더 아닌 우리당 중심"…앙숙 洪 격찬관련 기사정치권, 한목소리로 "굳건한 한미 동맹" 축하 메시지[트럼프 당선]국감장 뒤덮은 김건희 여사…"검찰이 김 여사 로펌" vs "모욕적 발언"(종합)국감 집어삼킨 '김건희 불기소'…"오빠 정권, 검찰 하수인"(종합)[국감초점]"오빠 정권, 명태균 수사하라" vs "저주 퍼부으며 검찰 압박"[국감현장]"영부인 그따위 관리" vs "문, 탈탈 털어"…김여사 무혐의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