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월 29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오찬에서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이준석윤석열한동훈자강두바낙수의사론낙수변호사론많으면지방간다이미망한이론박태훈 선임기자 소설가 표창원 "내가 써보니 정치인의 '소설 쓰시네' 말, 화날 만하더라"이준석 "金 여사 텔레그램 문자 본 A의원은 바로 나…총선 개입? 애매"관련 기사윤 대통령 "가짜뉴스·거짓선동 위협…자유세계 더 굳게 연대"이준석 "與대표만 때려 잡던 尹, 갑자기 文을?…韓과 내통? 전화 한번 했을 뿐"이준석, 2년 9개월 13일만에 성접대 의혹 족쇄 풀려…檢, 무고 무혐의 결정신평 "역대 총선 대통령 몫 있어, 이번에 한동훈이 깨…金여사 개입 여지없다"이준석 "한동훈 식사정치? 밥 먹고 평가 더 나빠져…의원들 관망 자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