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제3자 특검안 우리가 내겠다, 한동훈 숨을 곳 없다…연말쯤 민심 폭발"

박범계 인사청문회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416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노경필, 박영재 대법관 임명동의안과 관련한 심사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박범계 인사청문회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416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노경필, 박영재 대법관 임명동의안과 관련한 심사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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