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양당 텃밭에 깃발 꽂으려는 제3지대…10월 재보선 혈투

혁신당 호남 상승세에 민주당 고심…개혁신당은 영남 공략
재보선 여진 내년 지방선거까지…각당 대표 리더십 시험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 및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명필·김선민 최고위원, 조국 대표, 인재 영입 1호인 류제성 변호사, 황운하 원내대표. 2024.8.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 및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명필·김선민 최고위원, 조국 대표, 인재 영입 1호인 류제성 변호사, 황운하 원내대표. 2024.8.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혁신당 2기 지도부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개혁신당 제공) 2024.8.26/뉴스1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혁신당 2기 지도부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개혁신당 제공) 2024.8.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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