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책위원장이 지난 3월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후보자 대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4.3.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신경민이재명사법리스크찬바람불면중형예상김부겸공천전당대회침묵박태훈 선임기자 김종인 "김 여사 공개활동 지지율에 도움?…스스로 멈추거나 尹이 자제시키길"김종인 "김영선, 집 찾아와…아내가 '당신이 비례면 개혁신당 망한다' 면박"관련 기사신경민 "추미애 100m 미인, 밖에선 좋게 보지만 당내 인기 없다"이낙연 "이재명 위해 DJ 성대모사까지"…대선 후일담 쏟아내여야 공천 사실상 마무리…22대 총선 대진표 92.5% 확정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대통합 전권 대표' 맡기로민주당, 이재명 7분 면접…"걱정했는데 곤란한 질문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