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책위원장이 지난 3월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후보자 대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4.3.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신경민이재명사법리스크찬바람불면중형예상김부겸공천전당대회침묵박태훈 선임기자 나경원 "헌재, 尹보다 韓 직무정지 가처분부터 결정을…나라 엉망이다"조국 "답답하지만 밥 잘 먹고 운동 잘하고 있다" 옥중 편지→지지자 "글씨도 미남"관련 기사새미래민주, 10일 제2창당 결의대회 개최…비명계 '3총·3김'에 러브콜신경민 "이재명 고액 벌금형 예상…1심 500만원이면 상급심도 어렵다"신경민 "추미애 100m 미인, 밖에선 좋게 보지만 당내 인기 없다"이낙연 "이재명 위해 DJ 성대모사까지"…대선 후일담 쏟아내여야 공천 사실상 마무리…22대 총선 대진표 92.5%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