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지난 4월 4일 서울 송파구 송파여성문화회관 인근에서 박정훈 송파구갑, 배현진 송파구을 후보 지지 유세를 하고 있는 모습. 2024.4.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박정훈친한국민의힘제삼자특검유야무야9월공수처수사결론약속지켜박태훈 선임기자 조응천 "이재명 12번 '있는 대로 말하라' 증인이 부담 느꼈을 텐데…판결이?"최재성 "韓, 당게 말 못 할 속사정…가족 아닌 누군가 대신했을 가능성"관련 기사김종혁 "권성동 가족 검색할까" 권 "감사하라"…친한·친윤 접입가경친윤 "당원 게시판 韓 패밀리 당무감사" vs 친한 "꺼질까 두려워 기름 붓겠다?"박정훈 "추경호 주호영 원희룡 총리 물망…尹, 체리따봉 행정관 정리"친윤 윤상현 "이재명 벌금 80만원 예상" vs 친한 "차라리 무죄라고 해라"친윤·친한 "김영선 공천 이준석 책임"→ 李 "선조팀·원균팀 연합공격?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