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지난 4월 4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사거리에서 김영우 동대문갑 후보와 김경진 동대문을 후보 지지 유세를 하고 있는 모습. 2024.4.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김경진신평한동훈당원압승은착시당원무시당심62%한동훈압도적재신임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 "尹, 퇴임이후 안전 생각하면 인식 변해야…아님 누가 돼도 복수혈전"정청래 "의료 무정부 상태, 내 몸은 내가 지켰다"…다친 손가락 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