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출마를 위해 경기도 의원직에서 사퇴했던 이기인 개혁신당 최고위원은 가족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 책무를 다하기 위해 건설현장 일용직 노무자고 일하고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 2023년 11월 12일 자리를 함께 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기인, 김용태, 천하람, 이준석, 허은아. (SNS 갈무리) ⓒ News1 관련 키워드가장의책무이기인천아용인이준석개혁신당가장책무건설일용직노동자천아용인2명의원박태훈 선임기자 친윤 친한 "김영선 공천 이준석 책임"→ 李 "선조팀 원균팀 연합공격? 한심"친윤·친한 한목소리로 "이준석이 김영선 공천…칠불사도 함께, 긴밀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