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6월 10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을 위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며 인사하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김건희 여사 법률대리인인 최지우 변호사가 25일 매일신문 유튜브 채널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서 김 여사가 처발규정도 없는 사건에 대해 조사에 응했는데도 불구하고 '제3의 장소 조사'를 빌미삼아 특혜조사라고 비난하는 건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말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김건희윤석열명품백논란대국민사과심려끼쳐죄송법률대리인최지우변호사특혜아니다박태훈 선임기자 박주민 "김건희 특검 14일 표결, 거부 시 28일 또…尹, 공천 업무방해 확실"한기호 "김영선 공천 외압받은 적 없다…尹, 빨리 인정할 것 인정해야"관련 기사'김건희' 총선백서 23번 등장…"명품백, 총선에 매우 큰 영향"[인터뷰]전현희 "檢, 김 여사 주가조작 수사 안 하면 신뢰회복 어려워"장학금이라 유죄? 명품백 불기소 떳떳한가[법조팀장의 사견]김건희 '도이치 사건' 이르면 오늘 검찰 결론…'국민 납득'할까고민정 "해결책? 尹이 내려오든지, 金 여사 핸드폰까지 금지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