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차 정기 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김두관·김지수(왼쪽부터) 당 대표 후보가 나란히 앉아있다. 2024.7.20/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정성호더불어민주당친명좌장김두관아쉽다이재명비판에만정책대안능력과시해야한동훈윤석열박태훈 선임기자 조응천 "이재명 12번 '있는 대로 말하라' 증인이 부담 느꼈을 텐데…판결이?"최재성 "韓, 당게 말 못 할 속사정…가족 아닌 누군가 대신했을 가능성"관련 기사정성호 "이재명에게서 하트 받았다…'일희일비 말고 차분히' 문자 보냈더니"'비명 움직이면 죽어'→ 정성호 "부적절한 감정적 발언…판사 비판, 탄핵 자제를"정성호 "이재명이 '섀도 캐비닛' 지시? 좀 과장됐다…집권이 목표지만"정성호 "이준석 사위 삼고 싶다, 민주당으로 데려오고 싶고…똑똑하고 유연"정성호 "김경수 복권, 野 분열용으로 쓸 듯…혁신당과 尹 탄핵연대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