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국힘전대황우여비대위원장한동훈윤석열원희룡가슴의멍두배노력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 "尹, 퇴임이후 안전 생각하면 인식 변해야…아님 누가 돼도 복수혈전"정청래 "의료 무정부 상태, 내 몸은 내가 지켰다"…다친 손가락 내보여관련 기사[뉴스1 PICK]국힘 첫 합동연설회에서 한동훈 '최고위원 후보'·'원희룡' 자막 오류 해프닝국힘 '원톱 체제·민심 반영'에 힘 받는 한동훈 등판론…쏟아지는 견제구국힘 전대룰 민심 20% 반영…"승리한 당 같다" 퇴행 비판국힘, 전대 경선룰 '당원 80%·국민여론 20%' 결정국힘 전대룰 당심·민심 7대 3이냐, 8대 2냐…오늘 비대위서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