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3일 당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선거제 개편안과 공수처 설치법 등의 패스트트랙 여야4당 합의 사항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4.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국힘전대패스트트랙공소취소한동훈나경원황교안정당한요구법무장관공소취소권한있다.지시조정통해가능박태훈 선임기자 신평 "내가 왜 간신?…공직 맡은 적 없고 尹에 쓴소리, 간신 자격도 없다"'내란공범'은 허용, '이재명은 안된다' 불허…나경원 "이러니 부정선거 의심"관련 기사정광재 "한동훈 '羅 개인적 부탁' 발언, 깊은 뜻이…3자 대리 청탁은 위법"3인 3색…한동훈 "투표 해달라" · 나경원 "책임지는 대표"· 원희룡 "韓 특검"국힘 전대 '패스트트랙' 여진 지속…"투표해달라" 호소(종합)어대한 1차 과반이냐, 결선이냐…국힘 전대 막판 양대 변수한동훈 "법무 장관은 공정해야" vs 홍준표 "소시오패스, 공소취소 지시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