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 3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4차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3.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김종인윤석열대통령권한통치스타일권한만믿고통치3년버티기힘들어국민폭발마크롱박태훈 선임기자 최재성 "韓, 당게 말 못 할 속사정…가족 아닌 누군가 대신했을 가능성"중도 김용태 "한동훈, 尹에게 '소통하라' 들이댄 그 잣대로 당게 해결을"관련 기사[인터뷰] 김근식 "김 여사, 왜 명태균과 전화통화를 하나…가만히 있어야"김종인 "이재명 만난다는 尹대통령, 장족의 발전"김종인 "총리, 비서실장보다 尹 인식변화가 중요…처신에 따라 레임덕, 지지율↑"이재명 체포동의 역설하던 한동훈…여야 수장으로 만날까'73년생·비정치인' 한동훈 등판…여의도 지각변동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