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오른쪽)과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3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개막한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찾아 건배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화양연화지옥홍준표한동훈국민의힘전당대회문재인사냥개정치수사용서안돼박태훈 선임기자 김근식 "강기훈 사의 입장문? 부적절…역사보면 간신은 끝까지 충신인 척하더라"洪의 탄식…"인간말종, 낯 두꺼운 사람만 살아남는 정치판에 계속 있어야 하나"관련 기사홍준표, 한동훈 일컬어 "그런 친구 받아들인 우리 배알이 없나"홍준표 "화양연화 때 우린 지옥서 고통…한동훈 도저히 수용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