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CBS에서 라디오 출연을 마치고 건물을 나서고 있다. 2024.7.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CBS에서 라디오 출연을 마치고 건물을 나서고 있다. 2024.7.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CBS에서 라디오 출연을 마치고 건물을 나서고 있다. 2024.7.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화재가 발생한 충남 서천 특화시장에서 현장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23일 화재가 발생한 충남 서천 특화시장을 찾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화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화재가 발생한 충남 서천 특화시장을 찾아 윤석열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충남 서천 특화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오찬에 앞서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윤상현 의원(왼쪽부터),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나경원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헌법 제84조 논쟁, 피고인이 대통령 되면 재판이 중단되는가?’ 주제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첫번째 공부모임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6.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창립총회 및 기념 특강에 참석해 인사나누고 있다. 2024.6.2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부터), 윤상현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헌법 제84조 논쟁, 피고인이 대통령 되면 재판이 중단되는가?’ 주제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첫번째 공부모임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6.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윤상현 의원(왼쪽부터),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나경원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첫번째 공부모임 ‘헌법 제84조 논쟁, 피고인이 대통령 되면 재판이 중단되는가?’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6.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나경원 의원(두번째줄 왼쪽부터),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첫번째 공부모임 ‘헌법 제84조 논쟁, 피고인이 대통령 되면 재판이 중단되는가?’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첫째줄 왼쪽부터 추경호 원내대표, 황우여 비대위원장, 정점식 정책위의장. 2024.6.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왼쪽부터)과 윤상현 의원,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첫번째 공부모임 ‘헌법 제84조 논쟁, 피고인이 대통령 되면 재판이 중단되는가?’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6.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왼쪽부터)과 윤상현 의원,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첫번째 공부모임 ‘헌법 제84조 논쟁, 피고인이 대통령 되면 재판이 중단되는가?’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6.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이 23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더 드림핑에서 열린 '성찰과 각오' 당협위원장 워크숍에 참석해 인사나누고 있다.(원희룡 캠프 제공) 2024.6.23/뉴스1관련 키워드한동훈원희룡나경원윤상현국민의힘뉴스1PICK관련 기사국힘, 이재명 유죄에 "사필귀정" "별 5개" "사죄하라"(종합)이재명 1심 유죄에…여 "사필귀정" vs 야 "끝내 이기리라"'환영 논평' 봇물 터진 국힘…"재판부 경의" "정의의 강물"국힘 원외 당협위원장 129명 "지구당 부활" 요청…최고위 보고명태균 입에 여권 들썩…'정치브로커' 선그으며 파장 진화 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