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가 지난 1월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 입당 및 영입 환영식에서 추가 영입인재로 합류한 정성국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정성국한동훈국민의힘전당대회친한중친한찐한러닝메이트윤석열존경심여전박태훈 선임기자 김재섭 "계엄 동의 않지만 내란죄로 재미 본 민주당, 내란죄 빼겠다? 코미디"이준석 "김민전, 분변 못 가려…김상욱은 나가라 떠밀고 백골단은 불러들여?"관련 기사친한 정성국 "장동혁, 180도 변신했지만 한동훈과 함께한 시간은 남겨두길"홍준표 "한번 날개 꺾인 새는 못 날아" →정성국 "긴장되나, 왜 한동훈 견제"친한 정성국 "보수 지지층이 한동훈 불러내면 결단할 수도"'굴러온 돌' 시비에 시달린 친한계…쇄신 숙제 남긴 채 '퇴장'尹 탄핵안 투표 D-1…與 가결·부결 사이 깊어지는 '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