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가 지난 1월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 입당 및 영입 환영식에서 추가 영입인재로 합류한 정성국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정성국한동훈국민의힘전당대회친한중친한찐한러닝메이트윤석열존경심여전박태훈 선임기자 김민석 "이준석, 머리 복잡하게 쓰느라 애써…'날 소환하면 다 분다' 그 말"김재섭 "金 여사 사과없이 퉁치고 넘어가 이재명 공격 칼날 무뎌졌다"관련 기사홍준표 "집권 여당대표 지지율 10%대? 창피한 줄 알아라"한동훈 "대한민국 8할 교육 덕분…교육자 걸맞게 대우해야"친윤 30 대 친한 20…무계파 50명, 김여사 해법 어느 편 설까'빈손 회동' 한동훈, 마이웨이 광폭행보…친한 '세몰이' 친윤 '견제'[뉴스1 PICK]윤석열 만난 한동훈, 친한계 의원 22명과 긴급 만찬 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