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현충원 장병 제4묘역에 잠들어 있는 고 채수근 해병대 상병. 고인이 좋아했다는 '짱구'과자가 누군가 놓고갔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조국혁신당채수근상병조국혁신당조용우정무실장한동훈국민의힘대전현충원박태훈 선임기자 김근식 "강기훈 사의 입장문? 부적절…역사보면 간신은 끝까지 충신인 척하더라"洪의 탄식…"인간말종, 낯 두꺼운 사람만 살아남는 정치판에 계속 있어야 하나"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9일, 금)조국 "尹-이종섭 통화는 직접 정황증거…특검서 꼭 수사받아야"(종합)조국 "사회권 선진국이 '빨갱이 비전'? 한동훈 얼토당토 않은 주장"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채 해병 특검 거부 규탄대회 적극 참여"박은정 "이시원은 '제2 우병우'…尹, 채상병 수사 외압 엄정수사 지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