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5일 평양 전위거리 준공식에 참석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딸 김주애. 이날 김주애는 시스루 복장을 하고 나타났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태영호국민의힘김주애김정은김주애후계자구도사진2인자위치시스루북한애들도입어김주애긴머리박태훈 선임기자 유영하 "서로 지적질하다간 당 무너져…철딱서니 없는 몇몇 때문에"尹 지지 신평 "법원이 대권후보 이재명 제거? 부적절…李, 신의 지킨 정치인"관련 기사태영호, 김여사 명품백 의혹에 "종북인사의 덫…김정은의 정치공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