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 3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4차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3.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김종인한동훈박정희박근혜박정희모녀박정희10대총선패한뒤무너져박근혜19대여소야대로몰락여권2선참패엄중히박태훈 선임기자 차기, 안철수 사라지고 김문수 등장…이재명 25% 한동훈 15% 조국 4%김영진 "檢, 文 죽을 때까지 뒤질 것…尹 부부 리스크 전환위한 정치적 수사"관련 기사홍준표 "尹 부득이 모시지만"…YS손자 김인규 "집안 흉흉한데 갈라치기"지지층 결집 사활 '앞다퉈 사전투표'…"민주당 오만" vs "尹 정권 경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