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 3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4차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3.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김종인한동훈박정희박근혜박정희모녀박정희10대총선패한뒤무너져박근혜19대여소야대로몰락여권2선참패엄중히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 "金여사· 明 '준석아'? 결코 반말 안해…그랬다면 '미쳤나' 했을 것"이준석 "'이 인간들 미친X'라고 한 걸 明과 윤리위 상의?…어이없다"관련 기사[인터뷰] 김근식 "김 여사, 왜 명태균과 전화통화를 하나…가만히 있어야"홍준표 "尹 부득이 모시지만"…YS손자 김인규 "집안 흉흉한데 갈라치기"지지층 결집 사활 '앞다퉈 사전투표'…"민주당 오만" vs "尹 정권 경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