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독서 모습.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조국한동훈책집에서한동훈도서관언론노출유도정치복귀의사표시박근혜문고리3인방정성호대통령실시민사회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게시판 한동훈에 꽃보내기 운동도 부인 진은정 주도…셀프 꽃바구니"설훈 "비명계 40~50명 금방 모여…이재명 사퇴 후 434억 변상은 개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