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초선의원을 위한 오찬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여야는 22대 국회 원구성에 대한 협의를 시작했다. 2024.5.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박성준원내수석부대표더불어민주당법사위원장윤석열정권과맞설사람자기색깔확실한사람3선관례넘어서56선추미애정성호박태훈 선임기자 김근식 "강기훈 사의 입장문? 부적절…역사보면 간신은 끝까지 충신인 척하더라"洪의 탄식…"인간말종, 낯 두꺼운 사람만 살아남는 정치판에 계속 있어야 하나"관련 기사[뉴스1 PICK]국회 운영위, 김건희 여사 등 동행명령장 발부민주 "현직 대통령 부부가 공천 장사 충격"…탄핵 빌드업끝모를 도돌이표 국회…노란봉투법·25만원법 곳곳 '지뢰밭'22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해병대원·김여사' 특검 명분 쌓는다'80만 동의' 불 붙은 탄핵론…'중대 법위반' 아직은 신중한 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