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환 국민의힘 전 공천관리위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총선백서특별위원회 공천관련 평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5.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홍준표정영환한동훈국민의힘공천관리위원장21대보다6석더얻어한동훈큰기여어이가없다선거망친초짜들박태훈 선임기자 金 여사 놓고 엇갈리는 與→강승태 "놔줄 때 됐다" vs 김용태 "입장표명 필요"이준석 명태균 "핵심은 金 여사가 '돕기 어렵다'고 한 것…그런데 공천개입?"관련 기사한동훈, 현안에 목소리 세웠다…당권 도전에 크게 한걸음국힘 '잡음없는 공천' 이어질까…수도권·TK 배치·친윤 경선 남아'같은 텃밭 다른 대응'…PK '현역 위주'-TK '내부 경쟁' 방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