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7일 대통령실 정무특보에 임명된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유승민 원내대표와 대화를 하고 있다. 2015.2.2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진수희전보건복지부장관친유승민계유승민전당대회출마가능성전대룰50대50바뀌면윤상현원내대표로희생을박태훈 선임기자 김근식 "강기훈 사의 입장문? 부적절…역사보면 간신은 끝까지 충신인 척하더라"洪의 탄식…"인간말종, 낯 두꺼운 사람만 살아남는 정치판에 계속 있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