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22대 총선 유세 장면과 2019년 9월 6일 인사 청문회 때 생각에 잠겨 있는 당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 뉴스1 관련 키워드한동훈신평조국한동훈전당대회출마시압승총선참패주인공출마부적절조국의말유심히사마의아닌임표의길조국법무장관맡은것후회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 "심상정 대표님 죄송, 앞으로 빼 먹지 않겠습니다" 급 사과 왜?윤상현 "트랙터 불법 시위, 몽둥이가 답…경찰은 뭐하나, 공권력을 보여라"관련 기사신평 "사익·천민정치 이재명 조국 한동훈, 국민이 한꺼번에 몰아내자"서정욱 "한동훈 키워주는 4인, 홍준표 조국 신평 조정훈…때릴수록 쑥쑥"이철규 '독주'에 안철수·나경원 치열한 수싸움… 한동훈도 '변수'신평 "한동훈 정치인 역량 조국과 상대 안돼…어른과 아이 차이”신평 "한동훈, 지면 尹탓 이기면 자기 공…갈등 불가피, 尹 탈당할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