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3일 당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주시 봉개동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69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2017.4.3/뉴스1 ⓒ News1 DB관련 키워드유인태황교안추미애국민의힘2003년엔양호황교안불량품추미애말할수록불안추미애문걸어잠근적도박태훈 선임기자 명태균 '나 이런 사람이야'…"尹 도리도리 시비 없어진 건 내 덕, 내 작품"윤건영 "한동훈, 말로만 죄송?…구로구청장 후보 안 낸다고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