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관계자들이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 공사를 하고 있다. 2021.6.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서명옥이용위례신사선청담사거리역총선공약강남노선웅 기자 尹측 "수사보다 탄핵심판 우선"…'성탄절 소환' 불응 시사(종합)尹 측 "수사보다 탄핵절차 우선…헌재 송달 입장은 나중에"(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