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후보를 향해 자녀들의 성수동 부동산 투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410총선경기화성을후보토론회이준석공영운한정민공영운아들말고딸도성수동성수동22억부동산이준석윤석열심판은양두구육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 "尹, 퇴임이후 안전 생각하면 인식 변해야…아님 누가 돼도 복수혈전"정청래 "의료 무정부 상태, 내 몸은 내가 지켰다"…다친 손가락 내보여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4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