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비서실은 30일 SNS에 구두 밑창이 다 떨어질 정도로 열심히 선거현장을 누볐다며 사진을 소개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 대표 구두 밑창, 고 박원순 서울 시장 신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의 해진 양말, 문재인 전 대통령의 구두 밑창. (SNS 갈무리·) ⓒ 뉴스1 DB 21대 총선에서 낙선한 당시 나경원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2020년 4월 17일, SNS에 "선거 기간 내내 신도 다녔던 흰색 운동화가 누렇게 변했다"며 사진을 소개했다. ⓒ 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이재명떨어진구두밑창선거의계절상징문재인박원순구두밑장안철수해진양말나경원색바랜운동화박태훈 선임기자 안철수 "범죄자보다 초보가 낫다 싶어 尹과 단일화, 70억 포기…인사가 문제"친윤 김은혜 "똑 부러지는 한동훈, 가족이 쓴 거냐 아니냐…왜 갈팡질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