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남편, 전관예우라면 160억 벌었어야"…1년새 재산 41억 증가 논란

조국 "朴 남편, 반윤 찍혀 불이익" vs 권영세 "반윤끼리 영향력"

조국 조국혁신당 여성 비례1번 박은정 전 검사가 19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토론회'를 빙자해 관권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주장하며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여성 비례1번 박은정 전 검사가 19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토론회'를 빙자해 관권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주장하며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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