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SBS '편상욱의 뉴스 브리핑'에서 편상욱 앵커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고마 치아라' 사투리를 알아듣지 못하겠다며 '일본 말이냐'고 묻고 있다. (SBS· 오마이TV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조국부산유세고마치아라SBS편상욱일본말이냐조롱지역차별부산사투리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 "보조금 26억에 김영선 포섭?…그랬다면 낙천자에 손 내밀었을 것"유인촌 "정몽규 3연임 했으면 됐다…스스로 거취 결정하길" 퇴진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