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행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과 진중권 광운대 교수가 거친 설전을 주고 받아 진행자가 "마이크를 꺼 달라"고 외치는 지경에 이르렀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김행진중권cbs박재홍의한판승부생방송중언쟁국민의미래비례대표강간낙태가짜뉴스박태훈 선임기자 조해진 "尹 지지율 위험신호…제2의 6·29선언 등 극적 결단 고민할 시점"김우영 "준비된 자가 권력 잡아…국민, 권력이 배신하면 판 엎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