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박영순, 설훈, 홍영표 의원과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왼쪽부터)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연대 추진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4.3.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설훈민주당탈당조국조국혁신당문재인지민비조지역구민주비례조국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게시판 한동훈에 꽃보내기 운동도 부인 진은정 주도…셀프 꽃바구니"설훈 "비명계 40~50명 금방 모여…이재명 사퇴 후 434억 변상은 개인이"관련 기사'탈당' 설훈 "文, 지금은 반응 자제…선거 끝나면 그냥 있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