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박영순, 설훈, 홍영표 의원과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왼쪽부터)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연대 추진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4.3.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설훈민주당탈당조국조국혁신당문재인지민비조지역구민주비례조국박태훈 선임기자 유영하 "한동훈, 대선후보 경선 땐 탈락할 것…박근혜 말 전하기 어렵다"김경율 "尹, 얼마나 사람 없으면 석동현이 변호…조국은 잡범, 양심수 흉내"관련 기사'탈당' 설훈 "文, 지금은 반응 자제…선거 끝나면 그냥 있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