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오른쪽)과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서울 중성동갑 예비후보. ⓒ 뉴스1 DB관련 키워드410총선서울중성동갑전현희임종석임종석당결정수용전현희환영감사임종석을선대위원장으로윤희숙에지면대역죄인박태훈 선임기자 안철수 "범죄자보다 초보가 낫다 싶어 尹과 단일화, 70억 포기…인사가 문제"친윤 김은혜 "똑 부러지는 한동훈, 가족이 쓴 거냐 아니냐…왜 갈팡질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