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이 지난해 4월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경기도와 포럼 사의재, 한반도평화포럼 등의 주최로 열린 ‘4‧27 판문점 선언’ 5주년 기념식 및 학술회의에서 만나 대화 나누고 있다. 2023.4.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최재성청와대정무수석임종석실장성동을공천배제국민의힘에성동을헌납격전지비명윤영찬모종의입장발표박태훈 선임기자 김근식 "강기훈 사의 입장문? 부적절…역사보면 간신은 끝까지 충신인 척하더라"洪의 탄식…"인간말종, 낯 두꺼운 사람만 살아남는 정치판에 계속 있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