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 친형 이래진 씨와 유족 측 법률대리인을 맡고 있는 김기윤 변호사가 지난 7월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박지원 구속요청 및 서욱·이영철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이날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유족 측은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한 구속수사 요청서를 검찰에 제출했다. ⓒ News1 송원영 기자박태훈 선임기자 명태균 '나 이런 사람이야'…"尹 도리도리 시비 없어진 건 내 덕, 내 작품"윤건영 "한동훈, 말로만 죄송?…구로구청장 후보 안 낸다고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