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文비판 고교생 반성문 강요?…여기가 北이고 文은 최고 존엄이냐"

서울 동작구 모 고등학교 학생이 칠판에 문재인 대통령 비방 글을 적었다가 상담지도를 받고 반성문을 제출했다는 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 논란을 빚었다. 애초 게시물에는 '경기도 모 고교'라고 적혔지만 네티즌 수사대들이 사진 속 교훈을 바탕으로 알아본 결과 서울 동작구의 모 고등학교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
서울 동작구 모 고등학교 학생이 칠판에 문재인 대통령 비방 글을 적었다가 상담지도를 받고 반성문을 제출했다는 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 논란을 빚었다. 애초 게시물에는 '경기도 모 고교'라고 적혔지만 네티즌 수사대들이 사진 속 교훈을 바탕으로 알아본 결과 서울 동작구의 모 고등학교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