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 첫 육군 현역병 입영…올해 신병 20만여명 양성한다

"위국헌신, 책임완수, 상호존중 실천 정예신병으로 거듭"

입영장정이 어머니와 포옹하고 있다.(육군 제공)
입영장정이 어머니와 포옹하고 있다.(육군 제공)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각개전투훈련장에서 훈련병들이 훈련을 받고 있다. 2023.12.7/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각개전투훈련장에서 훈련병들이 훈련을 받고 있다. 2023.12.7/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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