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전경. 2024.10.25/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카터최상목정윤영 기자 조태열 "을사년은 회생·치유의 상징…변화에 적응해 위기를 기회로"주한日대사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올해는 협력 폭 넓히길"관련 기사주한미대사관, 용산에 '카터 추모 방명록' 공간 마련외교부 "카터 장례식 조문단 美와 소통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