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53K '킹 스탤리온'.(시코르스키 홈페이지)CH-53K가 F-35 스텔스 전투기를 수송하면서 공중급유를 받는 모습. 2024.11.12/뉴스1 ⓒ News1 박응진 기자관련 키워드CH-53K킹 스탤리온록히드마틴시코르스키참수부대박응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26일 한미동맹포럼서 '도시외교' 중요성 강조올해의 공익PR인상에 최정식 보훈부 홍보담당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