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지역 라이만에서 러시아 공습으로 무너진 아파트 건물 모습. 2024.10.24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북한군허고운 기자 여동생 꿈에 먼저 돌아온 참전영웅…오두용 하사 73년 만에 귀환"울타리·통제표찰 있는 군사시설 출입금지"…보호구역 지정은 최소화관련 기사바이든, 우크라에 25억 달러 추가 지원…"임기 끝까지 돕는다"정부 "北 전원회의서 대외 메시지 최소화…러시아 관련 인사 격상"北, 죄수 파병 의혹…"배은망덕한 짓 저지르고 왔다""북한군 러 파병, 내부 불만 폭발 기폭제 될 가능성"젤렌스키 "러시아가 일부러 보호 없이 북한군 전투에 내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