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지역 라이만에서 러시아 공습으로 무너진 아파트 건물 모습. 2024.10.24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북한군허고운 기자 "다신 어머니 곁 못올지도"…18세 김수덕 일병, 넋으로 73년 만에 귀환정보 격차냐 '선전'이냐…우크라와 한미 '전황 판단' 다른 이유관련 기사"북한군, 러 쿠르스크서 우크라군과 첫 교전…상당수 사망"-NYT(상보)"북한군, 쿠르스크서 우크라군과 첫 교전…상당수 전사"-NYT"北, 금강산·개성공단에 군대 전개 및 NLL 이남 사격훈련 가능성"우크라 "북한군 드론 훈련받는 중…언어장벽 커 작전수행 방해""러시아, 북한군과 러 소수민족 구별 위해 '얼굴 그림' 전단지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