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공군이 운용하는 보잉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 E-7. 사진은 지난해 3월 호주 애벌론에서 열린 에어쇼에서 촬영됐다. 2024.3.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조기경보기항공통제기방위사업청방사청미국보잉박응진 기자 美무기 산 뒤 묶인 돈 166억…운용 수익도 없어 고스란히 '국고 손실'오세훈 서울시장, 26일 한미동맹포럼서 '도시외교' 중요성 강조관련 기사방사청, F-15K·35A 성능개량 등 30개 절충교역 사업 공고'하늘 위 지휘소' 조기경보기 사업 본궤도, 3개사 제안서 평가 완료